[JORENZ&CARTIESS 바로가기]

아름다운만큼 화려하고 퇴폐적인 영화 "벨벳 골드마인" 의 방황 하는 브라이언에게 영감을 얻은 셋업 슬랙스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절제된 실루엣을 통하여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느낄수 있습니다.

글램 록의 화려한 전성기를 떠올리며 잠시나마 향수에 젖어들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컬러의 고급스러운 스트라이프 패턴과 과하지 않은 핏한 실루엣으로 캐쥬얼한 느낌과 세련된 느낌을 연출합니다.

9부 기장의 슬랙스로 적당한 여유의 클래식한 핏입니다.

여름을 제외한 봄.가을.겨울에 착용하기에 적합한 두께감으로 남녀 누구나 착용이 가능합니다.

 이태리에서 제작한 울 소재로 gilling과 washing 공정을 거친 worsted yarn 소재 입니다. (Made in Italy)

Wool 100%

안감은 큐프라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